전시정보
전시저널 2019년 1~2월호(통권 제 86호)

ARTPOINT 부스 디자인 설치 업체인 ‘아트포인트’는 금번 '한국전시컨벤션산업위크'를 참가하면서 벽이 없는 부스에 의자 몇 개를두고 연필 모양의 장치를 가운데에 세워 디자인 작업을 형상화한 특별한 연출을 선보였다. 항상 창조적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하는 디자인, 공간을 감각적으로 채워야 하는 부스 작업을 잘 나타내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저널 2018년 11~12월호(통권 제 85호)

12.13(목)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금번 홈‧테이블데코페어,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라 눈에 띄고 화려한 부스가 유독 많았지만 그 중에서 더욱 차별화된 부스가 있었다. 남다른 기능과 디자인의 의자를 만드는 ‘nido'라는 회사는 부스 내 부가 꽉 차도록 의자를 자연스럽고 불규칙하게 배치하고 그 외 다른 설치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대규모 독립부스 사이 에서 1개 부스만으로도, 아무런 추가적인 장치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부스를 꾸민 사례였다.
전시저널 2018년 9~10월호(통권 제 84호)

10. 30(수)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에서 한 부스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금속표면 처리 화학약품 을 제조하는 ‘한국화학‘의 부스였다. 대개 금속산업대전과 같은 금속, 기계, 장비품목을 다루는 전시회는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한국화학 부스의 경우 주황색을 부스 전체테마로 하여 밝은 이미지를 조성하고, 홍보 제품인 금속표면 처리 화학약품을 사용한 전시품에 밝은 조명을 배치함으로써 전시품이 마치 보석처럼 빛나게 하여 전시효과를 극대화하였 다. 금속 전문 전시회에서 색다른 디스플레이로 참관객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동시에 전시품의 특성을 잘 살린 사례였다.
전시저널 2018년 7~8월호(통권 제 83호)

08.23(목)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금번 베페에 매우 ‘배타적’인 부스가 나타났다. 고급 유모차 브랜드인 'Egg'의 부스가 그것이다. 폐쇄형으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이 부스는 사전에 미리 예약한 참관객 아니면 입장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없다. 부스 안에는 개별 상담이 가능한 ‘부스 인 부스’ 형태의 고급 1:1 상담 장소가 마련되었는데, 주 방문객이 임산부임과 전시품이 고가의 제품임을 반영한 것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금번 ‘Egg'는 전시품과 전시품의 브랜드 특성이 전시장 부스에 그대로 반영된 매우 ’고급스러운‘ 사례였다.
전시저널 2018년 5~6월호(통권 제 82호)

리카홀딩스 (국제 LED & OLED EXPO 2018) LED 전광판이 보편화 되어 더욱 차별화된 전략 품목으로 Glass LED 전광판을 내세워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리카홀딩스. 매장에 설치했을 때 아름다운 연출로 영상도 보여주면서 내부 전경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신개념 LED Display로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와 매장을 더욱 품격 있고 쾌적하게 만 들어 준다. 리카홀딩스 최정근 전무는 “이제 LED 전광판은 광고 영상뿐만 아니라 평창올림픽 홍보나 현대미술관, 지하상가 천장 등 단순 광고를 넘어서 다양화된 경관 전광판의 추세로 흐를 것”이라 전망했다. 꽤 넓은 공간의 부스를 차지하며 Glass LED 전광판 외에도 형형색색 영상이 바뀌는 와이드 전광판, 각종 자동차 브랜드 로고를 LED Display 탑으로 구성한 리카홀딩스의 여러 가지 시설물들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전시저널 2018년 3~4월호(통권 제 81호)

두산로보틱스(SIMTOS 2018) 두산로보틱스 부스에선 두 명의 사람 시연자와 6대의 협동로봇이 함께 아우디 차량을 조립하기 시작했다. 협동로봇이 무거운 부품을 운반하면 사람이 세밀한 작업을 하는 식이다. 4차산업혁명 특별관 내에 최대 규모(494㎡)로 설치된 두산로보틱스 부스에는직접 사람과 협동로봇이 함께 자동차를 제조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개발한 협동로봇의 쇼케이스 장소로 SIMTOS 전시회를 선택한 것이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협동로봇이 실제 4차산업 현장의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두산 협동로봇만의 강점을 통해 향후 세계무대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