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라인메쎄) PMRExpo 2025: 미래 보안 통신을 향한 한 걸음, 2025년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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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RExpo 2025_preview.docx (1.9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9-10 17:41:49
PMRExpo 2025: 미래 보안 통신을 향한 한 걸음,
2025년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국제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가 오는 2025년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PMRExpo는 공공기관, 주요 보안시설, 그리고 산업 전반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제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다.
PMREXPO는 음성·데이터 통신, 네트워크 보안, IoT 및 5G 기반 솔루션, 응급 및 공공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독일 자동차 안전기술 및 부품 대기업 ZF Friedrichshafen, 모빌리티와 공공보안 및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 Motorola Solutions, 위성통신 활용 선도 기업 Airbus 외에도 JVCKENWOOD, Cradlepoint, SELECTRIC Nachrichten-Systeme, Sepura, accellonet, VIVASECUR, Sinus Nachrichtentechnik, eurofunk Kappacher, pei tel Communications, Hytera Communications Germany, Savox Communications Oy Ab, EuroBOS, Swissphone Telecommunications GmbH 등 글로벌 리더부터 혁신 스타트업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PMRExpo Summit 2025: 지식 교류와 네트워킹의
핵심 플랫폼
3일간 진행되는 PMRExpo Summit은 안전·미션 크리티컬 통신 분야 최신 동향과 과제를 다룬다. 업계를 대표하는 연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안과 솔루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산업·공공기관·연구자들이 만나 혁신 기술, 보안 과제,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할 방침이다.
신규 프로그램: 심포지엄
“PMRExpo meets Wehrtechnik”
유럽의 안보 환경 변화는 민·군 보호 과제의 통합과 조율된 보안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독일연방군(Bundeswehr), 공공
안전 기관, 산업계가 함께하는 심포지엄“PMRExpo meets
Wehrtechnik”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상호운용 가능한 통신 네트워크, 위기 예방 및 전국적 장애 발생 시
네트워크 회복력, 합동 상황보고 및 관리 지원 시스템, 군의
전문성을 통한 민간 핵심 네트워크 보호가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PMRExpo 2025는 Hackathon@PMRExpo, 5G Hub, Connecting Area를 통해 혁신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에서는 청년 인재들이 위기 상황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참가자들은 시상,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onnecting Area에서는 강연·제품 발표·스타트업 피치 등을 통해 업계 전문가와 혁신 기업들이 만나는 교류와 협력의 중심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 열린 PMRExpo 2024에는 25개국 26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61개국에서 약 5,500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다가오는 PMRExpo 2025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참가사 리스트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쏠리드, 사이버텔브릿지, 유니모테크놀로지가 참가해 각각 5G 통신망, 재난안전통신망, 무전기 기술을 선보인 바가 있다. 쏠리드는 현재까지 3년 연속 참가 중이다.
독일 쾰른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 방문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