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라인메쎄) 독일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 2025’ 새롭게 질주하다, 오는 12월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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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 2025’ 새롭게 질주하다,
오는 12월 개최
-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쾰른 개최
- B2B&B2C 통합 개최로 시너지 강화, 전 세계 모터사이클 팬들 이목 쏠려
- BMW, 혼다, 야마하, 카와사키, 베링, 놀란, 샤크, 세규아 등 모터사이클 리딩 브랜드부터 액세서리 기업까지
한데 모여
-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초청으로 커뮤니티 강화
- 스턴트쇼, 퍼포먼스, 주행 체험,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세계 모터사이클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
2025’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올해 인터모트는 새로운 슬로건 ‘Experience motorbikes in a new way’ 아래 체험과 커뮤니티 중심의 리뉴얼 된 콘셉트를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BMW Motorrad),
혼다(HONDA), 야마하(Yamaha), 카와사키(Kawasaki), 로얄엔필드(Royal Enfield) 등 모터사이클
업계 내로라하는 기업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링(Bering),
놀란(Nolan), 샤크(Shark), 세규아(Segura), 윌버스(Wilbers), SW모텍(SW-Motech), 분덜리히(Wunderlich) 등 헬멧과 엔진
부품, 라이트, 쉴드, 튜닝
파츠 등 모터사이클을 위한 모든 요소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이조화섬’이
참가해 모터사이클 특화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확장된 전시 규모와 풍성한 프로그램
인터모트는 기존 7·8홀에 더해 6홀까지
전시장을 확장하고, 야외 전시 공간‘PLAYGROUND’을
새롭게 마련한다. 신설된 ‘PLAYGROUND’에서는 인터모트
2025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턴트 쇼, 드리프트
퍼포먼스, 라이브 주행 등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젊은 세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무대
인터모트 2025는 18~30세의
젊은 층과 디지털 세대에 초점을 맞춘다. 12월 6일 ‘CREATOR DAY’를 통해 모터사이클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한데 모아 업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부부 크리에이터 Mariam Suhk(@marii__official)
& Viktor Stahl(@viktor__stahl), 2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이서 Nina Londschien(@nanaxyda), 16년간 활동해 온 유튜버이자 선수 Matthias Betz(@meddesyoutube) 등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에서 스턴트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다양한 체험과 커뮤니티 공간
초보 라이더를 위한 ‘125cc KICKSTARTER 존’, 프로 레이서를 위한 ‘RACING SPORT 섹션’, 커뮤니티가 교류하는 ‘BIKER MEETING 존’ 등 특별존은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정비사 콘테스트’#motorradazubis Mechanic Contest’, 라이브 패널 토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무대 ‘INTERMOT Live Stage powered by Bering’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함을 더한다.
커뮤니티, 혁신, 그리고
미래
인터모트 2025는 기술,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가 만나는 자리이자 모터사이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독일 최대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자리할 전망이다. 모터사이클 산업과 소비자,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잇는 글로벌 장 ‘인터모트 2025’ 참가 및 방문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