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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인메쎄) 끝나지 않은 열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다시보는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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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은 열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다시보는 하이라이트.docx (9.7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9-16 11:35:48
끝나지 않은 열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다시보는 하이라이트
- 131개국 36만 8,000명 방문, 비즈니스 방문객 3만 6,000명 이상(해외비중 50% 이상)
- 66개국 1,743개사 참가, 해외비중 72%로 역대 최고치 기록
- 국내 36개사 참가, 크래프톤, 삼성전자, NC, 펄어비스,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시프트업 등
- 네이버웹툰,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웹젠, 카카오게임즈,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방문
- 국회의원 대표단 첫 방문,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모색
- 더욱 높아진 국제적 관심도, 온라인 콘텐츠 조회수 6억 2,400만 회 기록
- 2027 참가신청 올해 말 시작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이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적 참여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9일 막을 내린 게임스컴은 올해 131개국에서 36만 8,000명의 방문했으며, 독일
외 국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즈니스 방문객은 3만 6,000명 이상으로(해외비중 50% 이상),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지역의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는 게임 및 유관 산업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고위급 경영진의 방문이 잇따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유수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글로벌 게임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대거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웹툰,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웹젠, 카카오게임즈, 현대자동차,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게임스컴을 찾았다.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살폈다.
참가기업 1,743개사…해외
참가사 비중 72%로 역대 최고
66개국에서 1,743개사가
참가해 약 23만3,000㎡ 규모의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참가기업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전시 부스가 사상 처음으로
전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독일 외 국가 참가 비중은 7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41개국에서 총 48개의 국가관이
운영됐다. 특히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헝가리, 모로코, 나이지리아
국가관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국제적 참가 범위를 한층 넓혔다.
구글, 넷이즈, 닌텐도, 레벨인피니트, 반다이남코, 세가, 아수스, 아스트라곤, 유비소프트, 코나미, 텐센트, 포커스엔터테인먼트, 호요버스, CD PROJEKT RED, Xbox 등 글로벌 게임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신작과 주요 타이틀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국내 36개 기업,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서다
국내에서는 크래프톤, 삼성전자, NC, 펄어비스,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시프트업 등 주요 기업부터 인디게임사까지 총 36개사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다수의 기업이 연속 참가를 이어가며 글로벌 게임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며 한국 게임사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북콘텐츠진흥원은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인디
게임사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지원했다. 대형 게임사부터 중소 개발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국내 기업이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올해는 농심도 전시장 내부와 야외에 특별 부스를 마련해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개최 기간 내내 K-팝
랜덤댄스가 진행되며, 한국 콘텐츠 전반으로 확산되는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화제의 신작과 올해의 주역, 게임스컴 ONL & 어워즈
게임스컴 2026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Opening Night Live(ONL)에서는 신작과 신규 트레일러,
출시 일정 발표가 잇따르며 주요 게임 소식이 공개됐다.
‘더 위쳐 3’ 리마스터와
신규 확장팩,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벨레이션’, ‘메트로 2039’,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등 대형 IP의
신규 소식부터 고전 명작의 귀환과 신작 공개, 출시 일정 발표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게임사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데드넷’, ‘노로(NO
LAW)’, ‘타래: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을 선보였다.
NC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Like or Die’를 최초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다시한번 모았다.
올해 게임스컴 어워즈에서는 CD PROJEKT RED와 SEGA가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D PROJEKT RED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리마스터 및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Songs of the Past)’ 트레일러로
‘방문객이 선정한 Best Trailer’(최고의 트레일러
영상)에 선정됐다. 전시 부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바탕으로 ‘Best Booth’(최고의 부스)를 수상한 한편 DLC 부스에서 선보인 핀과 메달리온은 ‘Best Merch’(최고의
굿즈)에 선정됐다.
SEGA는 Creative
Assembly가 개발한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2’로 뛰어난 사운드 디자인을 인정받아 ‘Best Audio(음향)’를 수상했으며, ‘토탈 워: 워해머 40,000’은 ‘Best PC Game’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게임스컴에서 선보인 다양한 타이틀 포트폴리오가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Best Lineup(게임 라인업)’까지 차지했다.
캡콤은 ‘귀무자’로 2관왕에 올랐다. 게임 조작감과 전투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Best Gameplay(플레이)’와 ‘Best Sony PlayStation Game(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수상했다. 유비소프트는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로 ‘Best Nintendo Switch 2 Game(닌텐도 스위치 2)’을 수상했으며, B2B 전시관에 마련한 부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Best Business Booth’로 선정됐다.
‘메트로 2039’는 ‘Best Visuals(그래픽)’, ‘완더버그(Wanderburg)’는 ‘Most Entertaining(재미)’, ‘멸망의 파도’는 ‘Most
Epic(스토리)’, ‘파인딩 폴카’는 ‘Most Wholesome(몰입감)’에 선정됐다. 게임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한 작품을 선정하는
‘Games for Impact(사회적 메시지)’에는 ‘소코 1977: 대테러 특수부대’가 이름을 올렸다.
‘포르자 호라이즌 6’는 ‘Best Xbox Game(Xbox 게임)’, ‘연운’은 ‘Best Mobile Game(모바일 게임)’에 선정됐다. 방문객 투표로 결정된 ‘Best Booth(최고의 부스)’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선정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확장
게임스컴 2026은 현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서도
전 세계 게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관련 디지털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8월 29일 토요일 저녁 기준 약
6억 2,4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전야제 ONL(Opening Night Live)은 7,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디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스컴 어썸 인디즈(gamescom awesome indies show)’의 조회수는 전년 대비 670% 이상 증가한 30만 2,000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회·정치적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게임산업
독일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게임스컴의 국제적 위상과 게임산업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 연방
대통령 최초로 게임스컴에 방문해, 게임의 민주주의·교육·문화·경제적 가치를 조명하는 ‘게임스컴
콩그레스(congress)’의 공식 개막 연설을 진행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디지털 게임은 전체적으로 볼 때 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민주주의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게임산업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을 강조했다. Europol, 국제적십자위원회, 유엔(UN)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게임과 디지털 기술이
사회·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26일 열린 게임스컴 공식 개막식에는 라르스 클링바일(Lars Klingbeil) 부총리 겸 재무장관, 로테 베어(Dorothee Bär) 연구기술우주부 장관, 헨드릭 뷔스트(Hendrik Wüst)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총리가 자리를 빛냈다.
게임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사회·경제·정치적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가운데, 게임스컴 역시 글로벌
게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게임스컴 2027은 내년 8월 23일부터 29일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올해 말 시작된다. 참가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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